아이가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며 등교를 거부하면 부모는 단순한 꾀병인지,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건지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이전과 달리 표정이 어둡고 말수가 줄었다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건 아닐지 불안해지게 됩니다. 등교거부로 나타나는 아이의 심리적 신호 등교거부는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행동으로 드러나는 대표적인 신호 중 하나입니다.아이들은 학교 안에서 겪는 관계 문제나 정서적 압박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가기 싫다’는 말로 대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왕따나 따돌림을 겪는 아이들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이나 상황이 더 커질까 봐 부모에게조차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실제 문제가 없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