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을 안아주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연습 아이의 등원·등교 거부는 단순히 아침의 실랑이를 넘어,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맞벌이 부모님에게는 매일 아침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고통이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를 억지로 보내는 나쁜 부모'라는 죄책감과 '지각하면 안 된다'는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 마음을 저희 상담실이 따뜻하게 보듬어 드릴게요. 아이가 등원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 세밀하게 분석해 봐요. 단순히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은 분리 불안인지, 원 내에서의 인간관계나 환경적 스트레스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진단명에 집중하기보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읽어내는 연습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새 학기가 되고 선생님께서 수업 참여 및집중이 어렵다는 피드백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