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 불안이나 고용에 대한 위기감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그 어떤 스트레스보다 파괴력이 큽니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일상을 잠식하면 업무는 물론 삶의 의욕까지 꺾이기 마련이죠. 통제 불가능한 불안과 직장과 거리 두기 회사의 경영 상황처럼 내가 직접 바꿀 수 없는 외부 요인에 에너지를 쏟다 보면 심리적 번아웃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상담실에서는 현재의 상황 중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냉정하게 구분하는 작업부터 시작할 거예요.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회사의 운명에 나를 투영하기보다, 오직 나 자신의 안녕에 집중하는 정서적 분리 연습을 진행합니다. 처음 헬로스마일에 방문했을 때'과연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을까?'걱정스러웠지만 선생님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