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의 문제행동은 아이가 낯선 환경과 규칙 속에서 느끼는 심리적 과부하를 몸으로 표현하는 외침입니다. 상담을 통해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로 한 결정은 아이의 인생 전체를 지탱할 가장 튼튼한 뿌리를 심는 일입니다. 학창시절 학교폭력으로 아직까지 우울불안이 깊었습니다. 상담치료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를 괴롭히지 않는 방법을 알게되어 마음이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상처가 사라지진 않지만 끌려다니진 않게 되었습니다. 나를 조금 더 믿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어보다 깊은 놀이의 힘으로 내면의 상처 어루만지기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오락이 아닌 자신의 무의식을 투영하는 가장 솔직한 소통 방식입니다. 상담실이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전문가와 맺는 깊은 정서적 유대는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