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부모님은 세상의 전부이자 유일한 안전 기지예요. 낯선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는 공간에 홀로 남겨지는 상황은 아이에게 마치 거대한 폭풍우 속에 던져지는 것과 같은 공포로 다가올 수 있으니 아이의 두려움을 너무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놀이치료라는 말에 '치료'라는 이름이 붙어서 그럴까 처음에는 우리 아이 사회성이 이 정도로 심각한 건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부원장님께서 아이와 함께 그 누구보다 애쓰시며 정성껏 놀아주시고, 적절한 인풋을 주시며 아이의 발달을 끌어올려 회복시켜 주는 모습에 어떤 말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늘 고맙습니다. 부원장님. 저희 부부의 양육코칭으로 딸을 육아 하는데 있어 이제서야 비로소 한 방향을 보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여전히 공감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