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예전의 나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이유 없이 우울하고,아침에 눈을 뜨는 것부터가 버거워지는 날들이 이어지죠.출근은 의무처럼 하고 있지만마음은 이미 많이 닳아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참고 견디다 보면퇴근 후에는 온몸의 힘이 풀리듯밤마다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배가 고파서라기보다쌓인 스트레스를 잠시라도 잊고 싶은 마음에음식에 손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환경과 우울감의 누적 직장인 우울증은특정 사건 하나로 갑자기 생기기보다는작은 스트레스가 매일 조금씩 쌓이면서서서히 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업무량, 책임, 인간관계, 평가 압박이동시에 작용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상태가 오래되면내가 힘들다는 감각 자체가 무뎌진다는 점입니다.“..